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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는 “BTC 미래는 연준이 아닌 미국 재무부가 좌지우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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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는 “BTC 미래는 연준이 아닌 미국 재무부가 좌지우지한다”

2028년 BTC 100만 달러 도달을 재확인 이어 아서 헤이즈는 최근 자신의 SNS(X)에서도 현재는 "펀더멘털의 시대"라며, 클라이언트도 없고 수익도 없는 이른바 '쓰레기코인들(shit coins)'은 더 이상 의미 없다고 단언함

그는 토큰의 가치는 실제 수익 창출을 통해 정당화되어야 하며 그 수익이 토큰 바이백(자사매입)과 소각 메커니즘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이는 단순히 내러티브나 기대감에만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실질적인 재무 성과와 구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외면당할 것이라는 의미임

헤이즈는 이처럼 명확한 관점을 바탕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기적 가치를 중시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음 결국 그는 거시경제, 재무부 주도 정책, 토큰의 펀더멘털 구조를 중심으로 다음 사이클의 주도 종목이 결정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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