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 장세로 29년까지 100만달러 가능
2025.05
25

2025-05-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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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 장세로 29년까지 100만달러 가능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글로벌 유동성 재팽창 흐름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2029년까지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 전망함 헤이즈는 “희소한 자산을 쫓는 법정화폐 흐름이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 강세를 이끌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 임기 종료 시점까지 BTC가 정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함
달러 약세 가능성과 미국 국채의 매력 저하를 강조하며, 국채는 현재 가장 피해야 할 자산이라고 언급함 미국의 과도한 국채 발행은 불가피한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비트코인 가치 상승의 배경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함 BTC 100만 달러 전망은 논쟁적이지만, 글로벌 유동성과 자산 이동 흐름을 고려할 때 그의 주장은 주목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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